서인국X정소민X박성웅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2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2화 



횡단보도에서 마주친 유진국(박성웅)과 김무영(서인국)

서로 스치게 되고 김무영은 갑자기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유진국 한쪽 손에 칼이 쥐어져 있었다..

멍하니 무영을 쳐다보다 다시 길을 가는 진국 ....


진강은 와인병따개를 사러 나간 

무영이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자

그를 찾으러 나서지만 핸드폰도 집에 놔둔 채 연락이 되지 않는다.


무영은 칼에 찔린채 양경모 박사를 찾아가고 

양경모 박사 저기요...저기 괜찮으세요 ? 잠깐만요..

김무영(서인국)오랜만이에.....요..

양경모 박사무영아 ! 무영아 ! 정신차려 무영아


이경철 팀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는 진국

이경철 팀장 뭐야 아침부터 재수없게

유진국(박성웅)어제 원영 교차로에서 있었 던 사건 내가 한거야 

이경철 팀장 원영 교차로 사건??

유진국(박성웅)원영 교차로 횡단보도앞에 9시 30 내가 사람을 찔렀어..칼로.

이경철 팀장야 신고들어온거있나 확인해봐

엄초롱 형사는 탁형사에게 유과장 일을 알리고 



탁형사 이게 무슨 소리야?? 사람을 찌르다니 그게 사실이야?

유진국(박성웅)응...내가 칼로 찔렀어..

탁형사유과장!! 당신제정신이야 ??당신 경찰이이야? 경찰이 어떻게 !!..

어떻게 당신이 사람을 찔러.???

유진국(박성웅)이것밖에 방법이 없었어..

탁형사 방법이 없다니 미쳤어 정말 !!!그게 어떻게 방법이 되니 !!당신 진짜....



양경모 박사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무영을 치료해주고 

정신을 차린 김무영

그는 걱정 하고 있을 진강에게 전활 걸지만

사실대로는 이야기 하지 못한다.



진강은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무영때문에 힘들어하고..

유진강 이렇게는 너무 힘들어....너무 힘들어....

(전화를 끊는 진강)

김무영(서인국)진강아...유진강!!




유진국(박성웅)연락왔디? 그놈?

유진강(정소민)오빠 뭐 아는 거 있어?오빠 뭐 아는 거지?

유진국(박성웅)내가.....칼로 찔렀어....찔렀다고...내가...

유진강(정소민)오빠!!!!

유진국(박성웅)후회안해 그 방법 밖에 없었으니까..

유진강(정소민)미쳤어 오빠가 어떻게 사람을 칼로 찔러..

유진국(박성웅)사람이 아니라 더 한 것도 찌를 수 있어!

. 더한 짓도 할수있고

그러니까 더는 그 놈 만나지마..

유진강(정소민)미쳤어..미쳤어 오빠..

유진국(박성웅)나한테 네가 먼저야

유진강(정소민) 나때문에 그러지마! 자기 아이 소중하다고 

남의 아이 어떻게든 상관없는 사람들한테

상처받았다고!!...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빠! 내 오빠니깐! 그러면 안되자나!!

오빠 걔 가여운 얘야...오빠가 그러지 않아도 상처 많이 받은 애야...

유진국(박성웅)....어서 씻고 자....


양경모는 유진국과 김무영이 과거에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되고....




무영은 해산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양경모 박사에게 물어보지만

박사도 자세히 모른다며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다. 




진강은 진국에게 김무영과 다시 만나지 않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무영과는 몰래 만나기로 한다. 



유진국:무영이가 선호 입니까?.....

양경모..................네...


무영과 진국은 서로 마주치게 되고

양경모.. 무영이 그 아이가 강 선호....

♡꾸욱 눌러주시면 힘이 납니다~~


*이전관련글 

영드 로맨스 시대극-센스 앤 센서빌리티(Sense And Sensibility,2008)

박성웅X서인국X정소민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1화

이제훈X채수빈의 여우각시별 11회

박성웅X정소민X서인국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7화

서인국(김무영)X정소민(유진강)의하늘에서내리는 일억개의 별9화

서현진X이민기의 뷰티인사이드 달달한 장면

도경수X남지현X 백일의 낭군님지금 나만 불편한 것이냐?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