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x정소민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3회 간단줄거리:박성웅에게 총을 겨누는 서인국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3회

▼이전관련글 마지막회까지 줄거리 모음 묶음 

서인국x정소민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회차별 줄거리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3회

진국(박성웅):그 아이가 선호입니까?
박사:네...
무영이가 과거를 찾고 있어요..

 마주 친 유진국과 김무영

무영(서인국):안죽었어요~
안웃네~ 웃으라고 한 말인데
설마 진짜로 날 죽이려고 한거에요?
안어울려!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는 거라면서요.
아저씨한테는 안어울린다고요.

진국은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둘만의 데이트를 하는 무영과 진강
진강(정소민)착할 선 높을 호
엄청~ 마음에 들어

무영(서인국):누가 착한 선에 높을 호래

진강: 아니야 ~ 호는 몰라도
선자는 왠지 착할 선이 확실할 껏 같애

 무영의 아버지강순구 위패에 온 유진국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이야기 하는 무영,위로해주는 진강

해산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곳에
다녀오겠다는 서인국

진강:왜이렇게 불안하지?
너 그냥 인사드리러 가는 건데
갑자기 왜이렇게....

무영(서인국):불안할꺼 없는데
금방 돌아 올꺼야

무영이 선호라는 사실에 유진국은
그동안 무영과안 좋았던 일들에 대해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던 금화산에
도착한 무영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오르는데
''아빠''

 그는 기억을 더듬어 기억을 찾아가는데

어릴적 그렷던 그림에서 보았던
천사 조각상을 찾았고

무영(서인국):집에 온 것 같다...

자신이 살았던 집에 들어 선 무영

집을 둘러보다 어린 시절 자신의 집에서
총을 당기는 어떤 한 남자의 얼굴이 보이는데 바로 유진국


서울로 돌아온 김무영(서인국)

무영은 진국과 진강이 출근 한 사이
집에 몰래 들어가고 집안을 뒤져보는데
자신을 찾는 실종아동 전단지를 보게 된다.

끓고있는 냄비불을끄러 다시 돌아온 진국
무영과 밖에서 마주치고

실종아동 전단지가 없어진것을 알게 된다.

장세란에게 총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무영
세란:  어려운거 해주면 나한테 뭘 해줄껀데요?
무영:뭐든.
실종아동 전단지를 건네는서인국(무영)
그 아이에 대해서 알아봐 달라는 그.


오빠와 탁형사와 영화를 보고
무영에 집에 가는 진강

무영(서인국):너는 그냥 너야..
진강(정소민)응!??

무영(서인국):무슨일이있어도 너는 그냥  나한테 너라고
진강(정소민)그러니까 뭐가~
무영:그냥...그렇다고...

총을 건네는 세란!
실종아동 전단지를 가리키며
세란:자기 여친이랑 상관있는 애잖아
유진강씨 그래서 알아봐달라고
한 거아니에요 ?
유진강씨 오빠 유진국씨가 찾던 애라서?

무영(서인국):이 아이를 찾던 게 유진국 형사라고요??

무영은 강선호는 자신이라며 아버지의 죽음에 비밀과 동생과 엄마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총을 장전하는 무영

 무영의 신발을 발견한 진국(박성웅)
진국:왔구나...

 총을 겨누는 서인국

 과연 다음회가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