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득이X홍심:백일의 낭군-지금 니 앞에 있는 이는 원득이다 (박력 퐉!!)

원득이X홍심:백일의 낭군-지금 니 앞에 있는 이는 원득이다 (박력 퐉!!)

백일의 낭군


백일의 낭군


도경수(이율)"얘기를들은적이있다
저 문을함께 통과하면 영원히 헤어질 일이없다던데
그래서 우린 저 문을 통과하면
안된다는것이냐."

"네..."

백일의 낭군


"나는 널처음본순간부터 널 마음에 두었다
나는 만나지못한 너의 스무살을 사랑했다.
그리고 앞으로 나는 너의 수많은 날을 사랑할 껏이다"

"저역시 이 순간을 좋은 기억으로 남기겠습니다
하오니 저하..."

"지금 니앞에 있는 이는 세자가 아니다
원득이다.."

백일의 낭군


세자 이율은 자신을 죽음으로 누가 몰고간건지 일이 왜 뭍혔는지
임금에게 정제윤에 대한 직책을달라하고
이내 왕은 고민하지만 허락한다

백일의 낭군


무연과 세자빈은 사흘 뒤 같이 떠나기로 약속하지만
김차언에게 발칵되고 만다.

백일의 낭군


김차언"무연이를 살리고싶다면 도망 갈 생각은 버려라
넌 무슨일이 있어도 국모가 되어야한다"

백일의 낭군

세자빈"아버지,!!"

김차언"만약 방해가 된다면 무연이도 그 뱃속에 아이도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백일의 낭군

세자빈"아버지가 죽도록 원망스럽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하실껍니까?
무엇이 부족했습니까?"

김차언"배가고파 들쥐를 잡어본적있느냐
썩은 음식을먹고 사경을 해매본적이있느냐...
몽둥이에 맞아 죽은 부모의 시신을
거칠고메마른  땅에 뭍어본적있느냐"

김차언"나도 모르겠다.
무엇을 가져야 이 헛헛함이 채워질지"

백일의 낭군

이율은 마침내 일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되고 정제윤은 영현각으로 일기를 차으러가고 이 소식을 들은 김차언도
영현각으로 향하지만
이내 불이 난다.

정제윤은 김차언에게 불을 지를 수 밖에 없다하고 일기는 영원히 사라졌다 말한다.




백일의 낭군

홍심은 무연을 찾으러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김차언과 마주치게된다.

백일의 낭군

김차언을 속이고 정제윤과 이율은
일기를 찾게되며
세자독살의 배후는 김차언임을 알게된다.

백일의 낭군

이율(도경수)"내 편이라 믿었던 의심치않앟던 좌상
 나를 죽였다.
내가 알아낸 참혹한 비밀을 감춰야했기 때문이다
나를 죽여서라도 반드시 덮혀야만
했던 그 비밀을..

백일의 낭군

백일의 낭군

이율빈이 다른 사내의 아이류 가졌다는군

백일의 낭군

세자빈"소첩 .마침 저하의 처소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이율"나는 빈의 처소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세자빈"마음이 통하였나봅니다."

백일의 낭군

이율"그러게말입니다.


백일의 낭군

내 오늘밤 오래도록 빈과함께 있어야겠습니다"

백일의 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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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이율)X남지현(홍심) 16회 그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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