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블루스 7화 줄거리 "제주 ver. 로미오와 줄리엣 ②"

우리들이 블루스 7화 줄거리

우리들의 블루스 7화 줄거리

● 우리들의 블루스 5화 줄거리 "제주 ver.로미오와 줄리엣"

● 우리들의 블루스 5화 줄거리 "제주 ver.로미오와 줄리엣"

우리들의 블루스 7화 줄거리

선아의 우울증으로 남편과 갈라서게 되고
아이도 뺏기게 그녀는 괴로움에 제주도 바다를
바라보다가 빠지게 되는데..
해녀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아들의 말에 괴로워하는 선아(신민아)
"엄마는 아파..그래서 나랑 못 놀아..."

우리들의 블루스 7화 줄거리

임신 사실을 고백하는 방영주(노윤서)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대학도 열심히 다닐 거라며
아빠 호식(최영준)에게 도와달라고 말하지만

그동안 영주를 뒷바라지 했던 모든 일이 
허망한 그는 자신의 뺨을 치며 괴로워하며 절망한다.

우리들의 블루스 7화 줄거리

정현(배현성)도 인권(박지환)에게 아이를 낳을 거라고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고 
그런 인권은 아들에 모습에 화가 나 때리기도 하고 
물건을 부수기도 하며 매우 분노한다. 

우리들의 블루스 7화 줄거리

제주도로 내려온 선아(신민아)를 
애써 무시했던 동석(이병헌)
하지만 병원으로 실려온 그녀의 병원비며 잠잘 곳 까지 
알아봐 주고 그동안 뭐하고 살았냐며
얼굴이 홀쭉해졌다고 말한다.
선아는 남편과 이혼하고 아이도 떠났다며 담담하게 대답한다.

우리들의 블루스 7화 줄거리

과거 인권과 호식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베프였으며

어릴 적 방영주와 현이를 두고 사돈을 맺자고 말한다.

"우리 사돈 하자" 

"인제 돌인디 언제 커"

우리들의 블루스 7화 줄거리

조폭이었던 인권(박지환)
도박 중독으로 영주만 남기고 아내가 떠나버린 호식(최영준)
돈이 없어 찾아온 호식에게 인권은
거지라며 못진 말을 내뱉게 되고 큰 상처를 받은 호식

우리들의 블루스 7화 줄거리

과거의 일과 겹쳐져 
돈을 주며 아이를 지우라고 말하는 인권에게 분노한 
호식은 시장에서 격렬하게 몸싸움을 하게 된다. 

● 우리들의 블루스 8화 줄거리 "아빠가 한 번만 져 줘"

● 우리들의 블루스 8화 줄거리 "아빠가 한 번만 져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