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1화 줄거리:장발장x판틴의 운명의 소용돌이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1화 줄거리:장발장x판틴의 운명의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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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 영드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장발장에게 닥친 위기!

1815년 6월 워털루 전쟁 후 영국에 프랑스는 패배 했다.

테나르디에는 프랑스 군인들을 시신에서 돈 될만한 

물건들을 찾아서 가방울 채운다. 

시체 더미 손에서 반지를 빼다가 우연히

살아있는 퐁메르시 대령을 꺼내주게 되는데 

퐁메르시"당신이 날 살렸어.이름이 뭔가?"

테나르디에"테나르디에..병장이죠"

퐁메르시"기억해두지!자네도 날 기억하게 

퐁메르시 대령이네 

우리 둘 다 살아남으면 꼭 내게 연락하게" 

(아뉘~근데 그냥 냅두고 가버리던데 ㅋㅋ

살려준건가 의문이 들었던 나)

전쟁에서 살아남은 퐁메르시 대령

죽은 아내의 아버지 장인어른을 찾아가지만

혁명가 사위를 좋아하지 않는  질노르망경

퐁메르시:아들을 만나보게 해주시겠어요?

노르망경:절대 안돼 애를 볼 생각도 하지마 

아들 마리우스도 아버지를 보고싶어하지만

할아버지가 둘 사이를 갈라놓는다.

프랑스의 위치한 툴롱 감옥! 

노예같은 감옥살이를 하는 장 발장(도미닉 웨스트)

감옥을 감시하는 자베르 경감

죄수들을 괴롭히는 간수를 바위에 깔리게 

만들 정도로 거칠고 가슴에 분노가 가득한

장발장(도미닉 웨스트)

18년동안의 감옥살이와 출소까지 

12개월만 남아있는 장발장

그를 눈에가시처럼 여기는 자베르 경감

"넌 해가 바뀌기도 전에 다시 들어올거야

그 때는 죽을 때까지 갇히겠지"

생기발랄한 아름다운 아가씨 판틴(릴리콜린스)

우연히 펠릭스를 만나 함께 어울리며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펠릭스

여직공이 판틴(릴리 콜린스)

펠릭스와의 관계를 걱정하는 친구

친구

"곧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가 골라준 여자와 결혼을 할거야 "

 판틴(릴리 콜린스)항상 그런건 아냐 

판틴은 펠릭스를 경계하려고 하지만

그의 달콤하고 사랑한다는 말에 순수한

아가씨 판틴은 마음을 주게 된다!

판틴(릴리콜린스)이 예뻐서 ~한장 추가!

손자 마리우스에게 아버지 퐁메르시에 대해 적대감을

갖게 하는 노르망경

노르망경:이렇게 말하기 싫지만 네 아빠도 악당이야

계급의 배신자지

<1년후>

드디어 출소한 장 발장(도미닉 웨스트)

하지만 그의 전과기록이 있는 노란 출입증은

어느 마을을 가도 냉대와 무시를 받는다. 

열심히 일해도 죗값도 못 받는 장 발장

장발장:더 줘야지

주인"네 몫은 그게 다야"

펠릭스가 마련해준 여관에서 생활하는 판틴

펠릭스:날 버리고 더 젊은 놈을 만나도 

난 아무런 원한도 없을 정도야 

판틴:난 당신 안 버려  

아무도 장발장을 받아주지 않고 길가던 어르신 

어르신"여관에 가서 자지그래?

장발장:안 받아줬어요 

아무도 안 받아주고 문을 닫아버렸지

어르신"저 집은 두드려 봤나?

창문에 불이 들어온 집 말야 

장발장:아뇨 

어르신"두드려 보게

 

미리엘 주교님의 집에서 하룻밤 묵게 된

장발장(도미닉웨스트)

"밤낮으로 사슬에 묶인 채,말하면 맞고 쳐다봐도 맞고 

아무것도 안해도 맞았어요 

19년동안"

현실에 대해 냉혹함과 분노만 가득한 장발장

미리엘 주교: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셨지

장발장:날 개보다도 못하게 다룬 자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죠?

장발장은 결국 은식기를 훔쳐 도망가고 

다시 붙잡혀 오게 된다. 

장발장을 다시 도와주는 미리엘 주교

미리엘:장발장 내 형제여 더이상 악해지지 말게 

자네는 착한 사람이야

미리엘:난 은식기로 은촛대로 자네의 영혼을 샀어 

아무 소용이 없을까봐 두렵네 

이제 자네는 하나님의 사람이야 장 발장

함께 어울리며 하루를 보낸 펠릭스와 친구들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편지 한장 남겨 놓고 

떠나버린 펠릭스

장발장은 신부의 집에서 나와 길을 가던 중 

어린 소년이 떨어뜨린 동전 40수를 욕심낸다.

페티:제 40수 봤어요 아저씨?

장발장:못 봤어

페티:발 비켜주실래요?

장발장:이름이뭐지?

페티:페티 제르베요 

장발장:썩 꺼져라

어린 소년 페티는 겁을 먹고 도망가고

고요히 바람소리와 함께 성당에서

종소리가 울리고 

갑자기 장발장은 뭔가 잘못됐음을 깨닫게 된다. 

페티 제르베를 부르며 그 소년을 따라 가지만

이미 사라진 소년!

그는 알수없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집에 돌아 온 판틴(릴리콜린스)

아기 코제트 등장!!

판틴(릴리콜린스):코제트

이제 우린 어디로 가야하지?

★1화는 여기서 끝!

갑자기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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