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극 영드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장발장에게 닥친 위기!

★시대극 영드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관련글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1화 줄거리:장발장x판틴의 운명의 소용돌이


★시대극 영드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허름한 모습에 딸 코제트와 일자리를 

구하러 가는 판틴(릴리콜린스)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여관을 운영하고 있는 테나르디에 부부를 만난 판틴

딸과 함께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기에 

대신 맡아 키워달라 부탁하고 

테나르디에 부부 57프랑을 요구한다. 

판틴

"자기 자식처럼 보살피고 사랑해주실거죠?"

테나르디에

"더할나위 없는 보살핌을 받게 될 겁니다." 

판틴은 딸과 가슴아픈 이별을 한다.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몽트뢰유에서 사업과 시장직까지 맡아

마들렌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장발장

장발장의 공장에서 일자리를 찾는 판틴

가족이 있냐는 질문에 혼자라고 거짓말하는 판틴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장발장은 미리엘 주교에게서 받은 은촛대를 

간직하며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며

선망받는 인물이 되어있었다.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코제트의 양육비를 보내면서 잘지내는지 걱정하는 판틴

하지만 코제트는 못 먹고 못 입고 

방임된 채 지내고 있었다.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몽트뢰유 신임 경찰서장 자베르 경감이 

피에르 마들렌(장발장)에게 인사를 온다.

순간 굳어버린 피에르(장발장)

피에르(장발장)인간은 선과 악을 모두 가졌고 

주위 상황과 우리가 대하는 방식에 따라  

변한다고 믿어요 

자베르 경감

"계속 생각했는데 대화를 하다보니 

예전에 알았던 사람이 떠오르는군요 

아이에게 도둑질을 했지만 

처벌받지 않았던 자입니다."

거짓말이 들통날까 두려워하는 장발장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판틴의 수상하게 여기던 공장 관리장은

편지 주소를 알아내고 테나르디에 부부를 찾아간다.

부부는 애만 버려놓고 오지도 않는다며 판틴을 모함하고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혁명을 거부하는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는 

마리우스 퐁메르시

마리우스"나폴레옹은 나라의 번역자이며 

우리아버지도 반역자입니다. 

국왕 만세 프랑스 만세"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무거운 짐을 실은 마차에 깔려버린 사람을 구하는 

피에르(장발장)

자베르 경감은 감옥에서 봤던 장발장의 모습과 

흡사함을 느끼고 장발장임을 확신한다.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장발장도 이제 곧 닥칠 폭풍우에 두려워하며

혼란스러워하는 순간

관리장은 판틴의 거짓말을 고해바치고 

그는 어쩔수 없이 그녀를 해고한다.

판틴"사람들은 시장님을 착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당신은 괴물이야 괴물!!"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경찰청장을 찾아가는 자베르 경감

피에르 마들렌이 범죄자 장발장이라 밀고하지만 

4일전에 장발장이 잡혔다며 말 조심하라고 한다. 

숲속 깊은 어딘가에 은촛대를 숨기는 장발장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임종을 앞둔 퐁메르시 

"티나르디에 라는 남자가 있어 

그가 날 살렸어 

만나면 최선을 다해 대접하거라"

마리우스에게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코제트가 아프다며 약값이 필요하다며 40프랑을 

더 요구하는 테나르디에 부부

머리와 치아를 팔아 약값을 보내는 판틴

하지만 흉해진 얼굴은 매춘부보다 더한 

쓰레기 취급을 당한다.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자신을 농락하는 남작들에게 달려드는 판틴

그녀를 잡아가는 자베르 경감 

판틴피에르(장발장)에게 울분을 터뜨린다.

판틴"다 저사람 때문이야!!선행을 베푼다고 하지만 

그가 어쨌는지 알아?날 길거리로 내쫓았어 

내 딸을 보살펴야 했다고!괴물!"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피에르(장발장)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판틴의 경찰서행을 막는 장발장

자베르"매춘부를? 이 여자는 하층민 중 최하위요" 

피에르(장발장)그녀도 하나님의 사랑이오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판틴은 코제트를 보고싶다며 간절히 부탁하고 

자베르 경감은 피에르에게 장발장으로 오해했으며 

4일전에 다른 지역에서 붙잡혀

재판을 받으러 가는 중 이라 말한다. 

자신도 그곳에 따라가 경찰서장으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할거라 말한다.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전과자들에게 주는 노란 통행증과 

어린 소년에게서 빼앗은 14수 동전을 불태워

버리는 장발장

지난날의 잘못에 괴로워하고 

두려워하는 장발장


영드 시대극 레미제라블 2화 줄거리

그는 이른 새벽 코제트를 데려와 달라

관리장에게 부탁하고 

어디론가 말을 타고 달려간다. 

♥코제트와 장발장이 빨리 만나기를!

♥꾸욱 눌러주시면 힘이 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