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4화:여동생이었어..남매라는 것을 알게 된 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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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x정소민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회차별 줄거리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4화

무영(서인국)
아는 눈빛이네 내가누군지?
진국(박성웅)그래. 강선호 .
무영
재밌네~ 그래서 나를 싫어했나?
악마네 살인자네?

그래.내가 죽였다. 네 아버지 강순구
강순구를 총으로 쐈어
무영(서인국)왜요?
박성웅(진국)실수였어

무영(서인국)실수를 했으면 말해!
왜 어떻게 왜죽였는지
당신이 나타나기전까지 난 행복했었어
당신이 다 망쳐버린거잖아!
그러니까 왜!!

진국(박성웅)
나때문에 살인자가 되지마라
날 쏘고 싶으면 쏴..
그전에 울 진강이게 보게하진마라

무영(서인국)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역겨워

이때 초인종이 울리고
탁형사가 들어온다.

탁형사:걔한테 그만 휘둘려
이게 다 무슨 짓이야!!!

강세란에게서 아버지의 살인에 대한
예전 신문기사를 보게되고
서인국:살인자였어....
놀라는 무영..

아버지가 살인자였다는
사실에 흔들리는 무영!

이경철 팀장은 강세란에게
그 당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녹음하고
세란
역시 돈 이기는 인간 없구나.

진강에게 아버지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무영
진강은 무영이 너무나 안쓰럽고

강세란은 무영에게 이경철 녹음파일을
들려주고 진국을 만나러간다

진국:강순구는 흉기를 들려고
했던게 아니라
등 뒤로 감추려고 했었던거야

''너한테 그 모습 보여주고싶지않아서
그때 내가 들었던 ..

어린무영:아빠~~

진국(박성웅)
애타는 네 목소리를잊을수가
없어서 그때 내가 죽인 건 사람이란 사실을 잊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무영
내가 당신을 쏘지 않았다고 해서
당신을 용서한거 아냐
절대로 안해 그런거

무영은 봉신사에 모셔져있는
아버지에게 다녀오고

진강은 무영의 아픔을 위로해주고

비서:여자아이는 사건 6개월후
이정실이라는 사람한테 입양되었습니다
세란:이정실?
비서:유진국씨의 어머닙니다.
이정실

세란:그럼 그 아이가...

무영은 세란에게 총을 돌려주고
김무영의 여동생에 대해선
일단 함구한다.

진강(정소민)
신기하다.이어져있는것 같지않아?
무영:그러네
진강
지도같애.우리 지도따라서
여기까지 왔나보다.

뜨거운 물에 데인 진강
무영은 연고를 사러 약국에 들리고

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서인국(무영)
여동생이었어....

드디어 진실을 알게되는 무영!!!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다음편도~~~기대됩니다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