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드라마<파친코>1~3화 간략줄거리/ 4대에 걸친 선자의 이야기

드라마 파친코
드라마 파친코 등장인물

<과거>

일제 강점기 
가난한 집에 딸 양진과 언청이지만 속 깊은 훈이와의
사이에서 딸 선자가 태어나고 부부는 하숙집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드라마 파친코 등장인물

1989년
노년의 순자(윤여정)의 손자 솔로몬(진하)
뉴욕의 투자 회사에서 일하던 그는
승진의 기회가 날아가버리자
이를 잡기 위해 일본에 있는 부동산 사업을 따내려 
할머니 순자가 있는 오사카로 오게 된다.

노년의 순자는 일본에서 파친코를 운영하는 
아들 모자수와 함께 평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었지만....

드라마 파친코 줄거리

다시 과거로 돌아와

선자의 아버지는 나쁜 사람들로부터
딸을 지켜주겠노라며 애틋한 부녀의 모습을 보인다.

드라마 파친코 줄거리

일본의 지배에 저항하는 
하숙집에 묵었던 아저씨에 비참한 최후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어린 순자

드라마 파친코 줄거리

폐결핵으로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게 되는 어린 순자

드라마 파친코 줄거리

9년 후 부산
혈혈단신으로 한국을 떠나 
자수성가한 사업가 한수(이민호)는
일본인에게 당당함을 잃지 않는 순자(김민하)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드라마 파친코 줄거리

한수(이민호)와 사랑에 빠진 순자(김민하)는
그의 아이를 갖게 되지만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드라마 파친코 줄거리

그런 그녀 앞에 일본으로 건너가던 중 병으로
몸져눕게 되어 선자의 하숙집에 묵게 된 
신실한 목사 이삭(노상현)
선자의 상황을 알고 이삭이 묻는다.

"혹시라도 시간이 더 지나면
다른 사람을 생각해 주실 수 있는지.."

순자(김민하)는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끄덕인다.

드라마 파친코 줄거리

노년의 순자(윤여정)는 아들에게 고향에게 가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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