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선호x연이(선호연)]뒤늦게 깨달아 버린 연이에 대한 선호의 사랑.gif

나의 나라 선호x연이(선호연)

나의 나라 선호x연이(선호연)

연이을 멀리하려는 선호(우도환)

"앞으로 기다리지 마라....."

곁을 내주지 않는 달라진 선호의 태도에 놀라는 연이(조이현)

나의 나라 선호x연이(선호연):흔들리는 선호의 눈빛

연이의 도움을 거절하는 선호(우도환)

연이"내가 뭐 잘못했소?"

선호"...아니다"

[기억이 돌아 온 연이]

휘 오라비를 살려 달라고 하는 연이(조이현)

"떠나자 지긋지긋한 곳에서"

[연이와 함께 떠나려는 선호]

검을 매는 선호(우도환),짐을 싸는 연이

연이를 놓아주는 선호(우도환)

"가라 연아"

나의 나라 선호x연이(선호연):선호 오라버니를 걱정하는 연이

"오라비 괜찮겠소? 부티 무탈하시오"

왈칵 쏟아질 것 같은 눈빛의 선호와 연이

나의 나라 선호x연이(선호연)

[남전이 보낸 칼로 목슴을 잃는 연이]

끝까지 선호 오라버니를 걱정했던 연이(조이현)

주저 앉아 오열하는 선호(우도환)

말 없이 흐르는 선호의 눈물

대답 없는 연이(조이현)

텅빈 눈빛으로 연이의 처소를 둘러보는 선호

선호를 믿고 좋아해주던 연이(조이현)

매듭짓지 못한 연이의 자수...새겨진 남 선 호

연이의 마음을 뒤늦게 깨닫는 선호(우도환)

연이의 아픔도 슬픔도 선호를 걱정하던 그 마음도..

뒤늦게 깨달아 버린 마음

목 놓아 울부짖는 선호(우도환)

"나 잡고 울어도 되오 오라버니 울 데 없잖소"

나의 나라 선호x연이(선호연)

[연이의 자수x선호의 검]

선호의 아픔을 알아주는 휘

찢어진 연이의 반 쪽 자수를 찾아주고 

연이를 향한 그리움과 그동안 서러움이 복 받쳐 오르는 선호 

"연아 나 떠나려고....걱정마라.."

"어쩌면 다른 선택지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애써 내가 외면했을지도..."

연이의 자수를 품에 넣는 선호!

방원을 향해 칼을 겨누는데!!!

★여운 가득한 선호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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