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4회 줄거리:첫사랑 피터팬 윤계상x트라우마 하지원 허그 엔딩

초콜릿 4회 줄거리

초콜릿 4회 줄거리

민성(유태오)를 조문하러 온 차영(하지원)

민성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낚시터에 홀로 있는 이강(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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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4회 줄거리

차영(하지원)의 지갑에 있는 이강(윤계상)이

나온 사진을 봤던 권민성(유태오)

차영의 어린 시절 첫사랑 피터팬이 이강이란

사실을 알았던 그의 마지막 편지 

"네가 늘 말했던 어린시절 피터팬

강이 맞지?

나 때문에 놓쳤던 강이

이번엔 꼭 잡아 

더 시간이 가기 전에 

문차영이 만든 만두전골은 내 인생 최고의 음식이였어

강이를 부탁해" 



초콜릿 4회 줄거리

이강을 찾아 온 차영(하지원)

"만두 전골 끓여줬어요. 제가

아주 맛있게 잘 먹고 갔어요 민성씨"


초콜릿 4회 줄거리

어둡고 비오는 밤길 

공항으로 가려는 차영(하지원)을 데려다 주는

이강(윤계상)

"그리스로 돌아갑니까?

...조심해서 돌아가시고 ,다신 보지 맙시다..."


초콜릿 4회 줄거리

뺨에 흐르는 강이의 눈물을 닦아주려는 차영

그리고 떨리는 눈맞춤....뒤에서 큰 트럭이 그들의 차를 향해 돌진하고!


초콜릿 4회 줄거리

사고와 함께 어린 시절 백화점 붕괴 사건의 기억을 떠올리는 차영(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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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은 자신의 몸보다 차영(하지원)의 수술을 집도하고

차영은 백화점 붕괴 사건 당시 같이 있었던 

아줌마의 기억이 흐르는데

"아줌마 아들이 초콜릿을 되게 좋아해

그래서 아줌마 아들 주려고 샀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다 아줌마는...

힘들어도 끝가지 버텨야 된다.

이거 먹고 꼭 살아서 나가라 

차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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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사고뭉치 남동생을 피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해주시면 안되냐는 귀여운 차영의 부탁

"왜 그동안 단 한번도 이강 선생 안부를 안 물어요?

혹시 죽을 때까지 아는 체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입니까?

동생분처럼?"


초콜릿 4회 줄거리

사고 후 자신을 돌봐준 선애(김호정)의 

치매 증세가 더욱 심해지자

호스피스 병원 아이들에게 줄 바나나떡을 만들었고

떡을 먹고 아이가 쓰러지자 할머니가 차영의 탓으로 돌리며 맞게 된다.

맞고 있는 차영 앞에 나타난 이강

이강의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숙이는데

[저의 바람을 다시 정정합니다...

죽는 날까지 다신 당신과 만나지 말길..]


초콜릿 4회 줄거리

뇌 혈종을 다 걷어내지 않은 사실을 알아채고

이준(장승조)를 찾아가 멱살을 잡는 이강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죽이려 한건 아니고?"

"문차영을 포기했어야지 그럼

문차영을 수술하는 바람에 골든타임을 놓친 건 너야"


초콜릿 4회 줄거리

한 달 후, 문차영은 그리스행 대신 

호스피스 병원 주방에서 요리사로 살아가고 있었다.

아이들과 숨바꼭질 중 캐비닛 안으로 들었지만

어두운 곳에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차영(하지원)

두려움에 떨고 있던 차영 앞에 나타난 이강(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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