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된 남자 11회 줄거리:여진구x이세영"가슴 아픈 이별 편애 움짤

♥왕이된 남자 11회 리뷰:여진구x이세영

중전 소운을 걱정하다 대비전에게 불려가는 광대하선(여진구)

중전 소운이 떠난 일로 대비는 폐비를 만들계획을 세우고

대비"내명부의 법도상 중궁전의 죄를 좌시할수 없소 

허니 어명으로 중전을 폐하고 

사약을 내리는게 마땅할게요" 

하선"그런 명은 내릴수 없습니다." 

광대 하선의 임금 카리스마

"중전은 저의 사람입니다

제 사람의 일은 제가 알아서 할터이니

대비마마께서는 다시 거론치마십시오" 

도승지의 손에 들린 교서를 보는 광대 하선

도승지

"중궁전을 폐한다는 교서다,옥쇄를 찍거라"

중전마마의 목숨이라도 구명하려면

폐서인하는 방도 뿐이다. 

안됩니다. 폐서인은 반댑니다

절대 안된다고요 !!

안됩니다. 폐서인은 반댑니다

절대 안된다고요 !!

하선"제가 다시 중전마마를 모시고 오겠습니다

비키십시오"

도승지"경거망동하지 말아라." 

하선"저를 꼭두각시 삼으려고

전하께서 돌아가신 것도 감추신거 아닙니까?"

하선"중전마마도 함께 계셔야 합니다"

도승지는 하선의 굳은 결단에 중전에게 보내준다. 

하선:나으리 제가 반드시 중전마마를 모시고 오겠습니다

제발 보내주십시오

유배중인 아버지를 찾아온 소운(이세영)

하선의 명을 받아 장무관이 따라오고!

멀리서 중전 소운을 지켜보는 광대 하선(여진구)

하선에 대한 마음으로 눈물 흘리는 소운(이세영)

그런 소운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하선(여진구)

멀리서 불이 꺼질 때까지 중전이 머물고 있는 곳을

바라보는 광대 하선(여진구)

계속 지켜보는 광대하선(여진구)

절벽으로 다가가는 중전을 잡는 광대하선(이세영)

하선"괜찮으십니까?다치신 곳은 없으십니까?"

"정말 죽으려고 하신것입니까?"

"네가 상관할바가 아니다."

화내는 광대 하선(여진구)

하선"차라리 제게 벌을 내리십시오

어떤 벌이든 달게 받을 것이니 

모두 저의 죄입니다"

소운"내 죄가 맞는데 ,내 죄인데" 

중전 소운(이세영)

"백번 천번 내 스스로에게 묻고 되물었다

내 마음속에 품은 이가 누구인지

너인지 누구인지 

부정하고 싶었고 외면하고 싶었다.

헌데 내 마음이 한 일이었다."

중전"세상을 속일 수는 있어도 내 자신을 속일 수는 

없으니 내 이럴 도리밖에 없다." 

중전을 잡는 광대 하선(여진구)

하선

"절 위해 살아주시면 아니되겠습니까?"

하선"대궐에 들어와서 여러번 죽을뻔한 순간마다

전 간절히 살고 싶었습니다." 

세상에 다시 없는 대역죄인이어도 좋다. 

하루를 살더라도 중전마마와 함께 살고 싶다.

"중전마마의 곁에서 중전마마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그렇게 함께 오래 말입니다." 

"살아주십시오 저를 위해 제발 "

마음이 흔들리는 소운(이세영)

이때 누군가 화살을 쏘고!

중전을 안으며 방패막이 되는 광대 하선(여진구)

전하를 부르며 울부짖는 소운(이세영)

★달달 아련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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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앞부분 포스팅

♥왕이된 남자 11회 리뷰:여진구x이세영"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달달 편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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