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세포를 깨우는 로맨스 드라마 4편

★연애세포를 깨우는 로맨스 드라마 4편

오만과 편견

인천지검에 수습검사로 발령 받아 온 한열무(백진희). 

그리고 그녀와 이미 안면이 있는 수석검사 구동치(최진혁). 

동치는 재회한 열무가 내심 반가운 기색이지만, 

열무는 동치에게 ‘복수하러 왔다’고 선언한다.

두사람에게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어릴적 한열무(백진희)의 동생 한별이 사라지고 죽임을 

당했다고 생각한 열무,그 사건에 구동치가 연관되어있음을

알게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그를 의심하고 하지만 

알면 알수록 열무를 도와주며 사건을 해결해주면서

두사람은서로 사랑하게되는데....

연애의발견

서른둘의 한여름(정유미)은 ‘키크고 잘생긴 남자’ 

하진(성준)과 연애중! 

그러나 5년전 헤어졌던 태하(에릭)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태하는 다시 만난 여름에 대한 마음으로 복잡하고 

하진은 여름에게 프로포즈를 하게 되는데

변해버린 사랑과 시작되는 사랑 사이, 이미 변해버린 마음의 사이..

티격태격, 좌충우돌,거침없이 솔직하고,

내숭없이 화끈한 로맨틱 코메디

순정에 반하다

피도눈물도없는 냉혈남(정경호)

어릴적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순정(김소연)이 비서로 일하고 있는 

회사에 대표로 들어가게 되고, 자신의 아버지를 무너뜨리게 한

김비서의 딸 순정을 괴롭히는데...하지만 그에게는 살날이 얼마남지않은

심장병을 앓고 있었고...경찰인 순정의 오래된 연인이 순직하면서 

그에 심장을 이식받게 되고,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순정에게만

가슴이 뛰기 시작하면서 열혈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진다. 

 마초남이었던 그가 순정을 좋아하면서 애걸복걸하는 모습은 

너무나 달달한 남주임에 틀림없다! 정경호의 순애보적이고 

약간은 코믹한 남주모습에 한표 ! 또 한표를 던진다. ! 

힘센여자 도봉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이

봉순은 어느날 힘 약한 노인이 용역깡패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모습을 목격,

정의감에 끓어오르는 힘을 주체하지 못한다.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안민혁(박형준)이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봉순의 괴력을 목격하는데… 

안민혁(박형준)의 보디가드로 취직하면서 그와 

티격태격 좌충우돌한 버라이어티 로맨스.! 

점점 그녀를 좋아하게 된 안민혁!

"나 좀 좋아해주라~ 그 짝사랑 빨리 끝내"

심쿵 명대사를 남긴 힘센여자 도봉순!!강력추천!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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