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소녀의 1분 영화 인디언 소녀 2019. 3. 3. 20:21
●영화 레옹 줄거리/먹먹한 결말x지독히 외로웠던 킬러와 소녀 총을 다루는데 최고인 프로페셔널 킬러 살인청부 업자 레옹혼자 외로이 사는 레옹은 화분을 아끼며 영화를 보면서 감동하는 눈빛은 킬러와는 상반된순수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께 늘 학대 받은 상처들을 안고 사는옆집 소녀 마틸다(나탈리 포트만)코피를 흘리는 마틸다에게 손수건을 건네주고 마틸다는 레옹이 늘 사먹는 우유를 사다주겠다며 가게로 향한다. 이때 마틸다의 아빠는 부패 경찰 노먼 스탠스필드의 마약을 빼돌리고 마틸다의 집을 급습한다. "난 말이야 폭풍이 오기 전 이 고요함이 좋아"마틸다의 온 가족을 죽이고,레옹은 문을 통해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우유와 생필품을 산 후 아파트로 들어오는 마틸다(나탈리 포트만) 다른 사람인척 레옹의 방으로 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