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들을 설레게 하는 잘자란 해외 아역 배우

조쉬 허처슨 (1992년 10월 12일 / 미국)
 

헝거게임에서 피타 멜라크라는 역으로 내 눈에 들어온 귀요미 훈남 조쉬 허처슨.하지만 2003년부터 영화일을 시작한 아역배우였다.

주로 자투라 , 쥬만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등 다양한 어린이 모험 환타지 물에 자주등장하는 캐릭터였다. 헝거게임1탄에서는 어리숙하고 좋아하는 여자에게 겨우 고백 할까 말까하는 순진한 아이에서 2,3탄 이어 질 수록 점점 남성적이고 절절하고 연기까지 잘하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여기서 여주인공과 너무 잘 어울려서 실제로 사겨라 하는 마음속 응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필모그래피에 나와있는 영화 리틀 맨하탄 (2005) 작품이 좋다는 후기가 있어서 찾아서 보았는데 역시나 어린 소년 소녀의 풋풋한 사랑을 잘 그려 녹았다. 이건 꼭 보시면 좋을 듯 하다. 여기서 조쉬는 소녀를 사랑하는 귀엽고 약간은 저돌적인 사랑하는 소녀때문에 우는 장면은 명장면이다. 여기서 더욱 더 내 마음 속으로 그가 저장 되었다. 지금은 금발로 염색했던데 너무 멋있었다. 기사를 잠깐 보니 로미오와 줄리엣에 캐스팅 되었다고 하던데 정확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빨리 어떤 영화든 찍어서 한국에 개봉했으면 좋겠다. 




콜린포드 (1996년 9월12일생)


미드 언더더돔이라는 작품을 보다가 훈남 한명 발견. 조 맥 앨리스터라는 역으로  작은 마을에 돔이 생겨 그 안에서 벌어지는 SF,환타지 스릴러 로맨스가 섞인 추천하는 미드다. 거기서 우연히 자신의 마을에 갖히게 된 쥴리와 하이틴 로맨스도 펼치고 훈훈하게 한 여자를 지켜주며 젠틀한 남학생으로 나온다. 어찌나 눈물연기를 잘하는지 순수하고 순애보적인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 또 이 미드 보다 

어릴 때 찍었던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서 반항적인 사춘기 아들로 나오는데 여기서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비오는 날 고백하는 장면은 명장면으로 꼽힌다. 이거보고 콜린포드에 입문한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



 


제이든 리버허 (2003년 1월4일)

우연히 영화 북 오브 헨리를 통해서 본 아역 배우 , 아직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아역배우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같은 반 또래 여자아이를 위해 용기내는 멋진 소년이다. 어리지만 연기하는 눈빛이나 감정표현을 자연스럽게 섬세하게 연기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 영화를 보면서 제이든 리버허 라는 꼬마배우에게 눈길이 갔다. 인스타그램 보니깐 점점 키도 커지고 아기아기 같은 모습에서 멋진 남학생으로 커가고 있는 걸 보니 흐믓하다. 어린나이이지만 연기력 또 한 성인배우 못지 않는 것 같다. 앞으로 성장을 기대하는 배우이다. 




★ 도경수 - 백일의 낭군님 (달콤한 사극 로맨스)

★서인국,정소민-하늘에서 내린 1억개의 별 1화 줄거리 간단 소개

★브루클린 - 달달한 가을, 썸타기 좋은 가을 영화

★넷플릭스 - 빨간머리 앤 (꿀 떨어지는 눈빛 장착 남주)

#영드시대극 - 설득

#여심저격하는 남주 장착 넷플릭스 미드 OA

★가을 감성 드라마 - 마성의 기쁨 (한드)

★ 마성의 기쁨 2편 - 달달한 남주

★ 윤시윤의 마녀보감 -달달한 SF판타지 사극 로맨스

★ 여자가 봐도 매력적인 잉글랜드 여배우 TOP2 (빌리 파이퍼,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

#달달한 영화 - 베스트 오브 미 (The Best of Me)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