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16회 먹먹한 마지막 줄거리:"내 나라는 너와 연이 였다" 하편

나의 나라 16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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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선호 연이(선호연)]연이의 학 자수x선호의 검 띠.gif ②

나의 나라 16회 줄거리

궐 앞에 도착한 휘(양세종)와 선호(우도환)

"두렵냐"라는 선호의 물음에 끄덕이는 휘 

너는?되물어 보는 휘의 물음에 선호는 "조금...아주 조금"

나의 나라 16회 줄거리

휘와 선호가 궐에 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살아라 꼭 살아라!!!!"

나의 나라 16회 줄거리

군사들을 막아주며 휘에게 먼저 가라는 선호(우도환)

"가라 어서!!!"

나의 나라 16회 줄거리

홀로 수 많은 군사들과 싸우는 선호(우도환)

연이의 자수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선호(우도환)

나의 나라 16회 줄거리

마지막임을 직감하는 선호(우도환)

"버려진 나라는 오직 나한테 

여기 옥좌 위에서만 이룰 수 있다"

"내 사람들 죄 없는 더 많은 사람들 놔두시오" 

"너는 죽어야 한다" 

 나의 나라 16회 줄거리

휘(양세종)"기꺼이 죽어드리겠소"

방원(장혁)

"네가 모두를 살렸다. 명!!!!!! 거둔다"

"다 끝났다 선호야"

"이쯤되면 내 목숨 값 천냥 쯤 되려나"

"입만 열면 개 나발"

"너한테 목숨 빚 이걸로 퉁치자"

"두고 두고  받을거다"

휘에게 진심을 전하는 선호(우도환)

"나 눈이 멀고 높은 것만 바라봤다.

뒤늦게 뒤돌아보니 

너와 연이가 보이더라"

"내 나라는 한 걸음 뒤에 있었는데 

"내 나라는 한 걸음 뒤에 있었는데 

진짜 알았으면 좋았을걸...."

휘(양세종)"이제 그만 쉬어 

나도 곧 따라갈게" 

선호(우도환)"천천히 와 

뭐 좋은 거라고 

연이 얼굴 볼 낯 생겼네..."

선호"그리웠다...아주 많이"

마지막 진심과 함께 휘의 곁에서 눈을 감는 선호(우도환)

마지막 순간 휘는 희재에게 웃는 모습으로 이별한다.

행복했던  그들의 이야기

마지막 길을 같이 가는 휘와 선호

#나의나라16회 #우도환 #양세종

먹먹한 그들의 이야기!!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