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21회22회 줄거리:살인 누명 위기 김남길x미스터 션샤인 이하늬 움짤

열혈사제 21회22회 줄거리:살인 누명 위기 김남길

이영훈 신부의 혈흡을 찾아 황철범의 별장에 

잠입한 신부 김해일(김남길)

박경선(이하늬)검사와 갑작스럽게 마주친 후 

넥 슬라이스로 그녀를 기절시키고,시가8천만원짜리 호리병을 가지고 나온다. 

검은 봉지를 쓴 복면 영웅이 나타나 위기를 모면하는 사제 해일(김남길)

박경선(이하늬)은 정신을 차리고 놀라 황철범에게 펀치를 날린다. 

복면영웅의 정체는 서승아 형사 

구대영 형사 속옷 빨래 봉지라는 소리에 헛구역질 하는

사제 해일(김남길)과 서승아!

박경선(이하늬)는 강도들이 어디서 본듯한 눈빛이라 말한다. 

경찰들을 불러 조사를 시키는 황철범

시가 8천만원짜리라는 것에 놀라는 구대영 형사와 서승아 

박경선(이하늬)는 서승아 형사에게 해일을 좋아해서

여자 문제가 얽히면 신부로써 큰일 난다고 마음을 접으라 말한다. 

박경선은 차라리 절을 가라고 조언한다. 

재수없다고 눈치깠다고 생각하며 짜증나는 서승아!

김해일(김남길)과 구대영 다시 한번 별장 근처를 수색하기 위해 

김해일은 여장 구대영은 석유부장으로 변장한다. 

그리고 과거 김해일이 소속되었던 특수부대 팀장이 

등장하는데!!!

미스터 션샤인 패러디 하는 해일(김남길)과 박경선(이하늬)

반쯤 가린 해일의 눈빛에서  강도임을 알게 된다. 

구담구 국회의원 박원무를 조사하다 

그를 구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는 사제 해일(김남길)

구담청장과 검사는 자신들을 배신한 

박원무 국회의원 살인 계획을 세우고

박경선과 같이 있던 박원무 의원을 납치해가는

황철범의 수하들

옥상에서 자살로 위장해 죽이려는 황철범 수하들!

이때 사제 해일(김남길)이 이를 막고 

뒤를 따라온 박경선(이하늬)과 마주치지만 

이내 재빨리 도망친다. 

박원무 의원에 테러가 있을 예정이라는

정보를 듣고 출동하는 경찰!

황철범의 부하들은 급히 몸을 숨기고

해일(김남길)의 용의자로 몰리는 상황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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