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3회4회 줄거리:남궁민x김병철 대립 왕좌의 게임

●닥터 프리즈너 3회4회 줄거리:남궁민x김병철 대립 왕좌의 게임 

교통사고로 위장해 형 집행정지로 빠져나가려고

계획했던 이재환(박은석)

그의 계획을 막으려 나타나 닥터 나이제(남궁민)

"수많은 사고 중에서 날 다 기억하고 

아주 눈물난다 이 개싸가지야"

닥터 나이제(남궁민)넌 10분 안에 죽을거야 

내가 십분 뒤에도 이러고 있을 거 같아?

그의 어깨의 주사기를 강하게 꽂는 닥터 나이제(남궁민)

나이제(남궁민)은 이재환을 태우러 오던 선민식(김병철)을 따돌린다.

이재환은 병원으로 향하고 

수술하겠다는 나이제(남궁민)의 연락을 받은 선민식(김병철)

하지만 수술할 의사를  두고 대립하게 된다!

죽음의 고비에 선 이재환(박은석)을 닥터 나이제가

수술할 준비를 하게 되고 

태강병원  의사들이 수술을 해야 형집행정지를

받을수 있기에 이재환의 엄마  모이라(진희경)은

보호자가 왔으니 당장 수술을 멈추라고 한다. 

그때 이재준(최원영)이 나타나 내가 동의했다고

말해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나이제는 이재환이 사고를 위장 형 집행접지로 

풀려날까 손을 쓰기 위해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 된 이재준(최원영)

나이제(남궁민)는 이재준(최원영)에게 

"선고 받은 3년 동안 귀휴도 

형집행 정지도 가석방도 없을 것이다 

좀더 묶어둘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준은 "차기 의료과장으로 제격인 것 같다. 

앞으로 내 동생 잘 부탁합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동의하지 못하는 선민식(김병철)과 대립하는 나이제(남궁민)

서서울 교도소 관련자들을 하나씩 표로 만들어 놓고 

계획을 세우는 닥터 나이제(남궁민)

교도소 환자들을 치료하는 닥터 나이제(남궁민)

월권이라며 당장 나가라는 선민식(김병철)

선민식(김병철)은 나이제(남궁민)에게 

아직 수습과장일뿐이라며 자신의 허락없이 

어디에고 발 붙일 생각도 하지말라며 경고한다. 

서서울 교도소 정신과 의사 한소금(권나라)

교도소 과장이 되기 위한 나이제(남궁민)의 행동에

욕심이 과하다 충고하고 

이 구역의 새로운 왕이 될지 내기하자 제안하는 그!

닥터 나이제(남궁민)는 선민식이 저지른 의료관련 

비리 자료를 그의 집으로 보내 협박하고

선민식은 자신의 자리로 들어오려던 

내정자가 납치당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선민식"이재환 교통사고 자네가 계획한거지?"

선민식의 말에 흠칫 하는 닥터 나이제(남궁민)

★교도소 속  왕좌의 게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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