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스파이 코미디 영화 - 나를 차버린 스파이


30번째 생일을 맞은 오드리
하지만 남친 드류에게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는다.



마음아파하는 오드리의 모습을 본
베스트프랜드인 모건은
오드리 대신 드류에게
물건을 가지러 오지않으면
다 태워버리겠다는 문자를 보낸다.

그렇게 오드리는 전 남친 드류를 기다리지만 연락이없고
자신이 일하는 식료품점에 온
잘생긴 꽃미남 세바스찬이 웃으며 다가온다.

그런 그 남자가 싫지않았던 오드리는
물건을 차에 실어주러 같이 밖으로
나가게된다


그런데 세바스찬은 목적은 따로있었다.
오드리를 차에 태워 다른동료한명과 함께
그녀에게 전남친 드류는
CIA요원이었지만 스파이였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드류가 스파이였다는 사실에 그녀는 충격에 빠지고

친구 모건과 그 사실을 이야기하는 도중
전 남친 모건이 몰래 창문으로
들어온다.


하지만 그의 행적이 발칵되어 총격이 발사되고 드류는 상처를 입게된다.

그래서 오드리에게 자신 대신
트로피를 누군가에게
전해달라며 미션을 준다.





모건과 함께 트로피를 전달하러
가는 오드리


과연 모건과 오드리는 무사히 스파이가 되어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색다른 스파이 액션을 볼 수 있는 두여자의 액션코미디 영화다.

주말에 킬링용 타임으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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