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소녀의 30초 드라마/어제 못 본 드라마 인디언 소녀 2018. 11. 18. 18:20
제3의매력:그 마지막 이야기 영재(이솜):너 이제 가야 돼 손을 놓고 가는 영재 상견례날 세은에 집앞에서 기다리는 준영 세은 오빠 같이가려고왔구나.가요.오빠.. 준영:세은아 나 못 갈껏 같애 미안해... 나 너랑 못 가.. 세은(김윤혜)..미안해하거나 죄책감같지말아요.이 관계 내가 놓는거에요 (세은이 착함 착함😢 ) 울음을 꾹 참고 엄마에게 전화하는 세은 ''서울구경하시고 내려가는 게 좋을 껏 같애요..제가 나중에 전화드릴께요.'' 상견례준비를 마친 준영이네 가족 한숨을 쉬는 아버지 등짝을 때리는 아버지.. 주란을 퇴원을하고 수재와 함께지내는데 준영과의 추억을 쌓았던 장소를 찾아가보는 영재 엄마 ''너무 미안해하지마.아빠 걱정도하지마 원래 자식걱정하는게 부모일이야'' 준영''죄송해요... 마음 계속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