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누가 살해했을까?반전 엔딩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부부의세계10회줄거리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부부의 세계

윤기(이무생)에게 선우(김희애)를 좋아한 것이 아니냐 

묻는 여병규(이경영) 사심이 없다며 단호하게 말하는윤기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전이감정을 유도했을 뿐이에요"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죽도록 미워한다는 게 뭔지 알아? 내 눈앞에서 

치워버리지 않곤 못 배기는 거야" 

태오(박해준)의 분노에 일침을 가하는 박인규(이학주) 

"나는 아주 잘 알지. 당신 그거, 사랑이야"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선우(김희애)에게 분노를 터트리는 태오(박해준) 

선우를 향한 협박인지, 애원인지 모를 눈빛의 태오 

"내눈앞에서 사라져주라. 너만 없으면 살 거 같아. 

너만 없으면! 내 인생은 완벽하다고."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태오(박해준)에게 속마음을 드러내는 다경(한소희) 

"누가 그러더라? 한번 바람피운 남잔 또 핀다고

" 결혼을 했음에도 불안한 생각이 떠나지 않고,

그 생각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게 기분 나쁜 다경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윤기(이무생)에게 부원장직을 맡긴다는 

소식을 듣게 된 선우(김희애) 이에 윤기에게 

싸늘한 반응 보이는 선우 "부원장 된 거 축하해요."

병원 인사까지 관여한 여병규(이경영)를 

찾아간 선우(김희애)  

"저 역시 이걸로 지켜야 할 선은 없어졌네요"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예림(박선영)으로부터 잠든 자신과 조이의 사진을 

받은 제혁(김영민) 막막한 제혁에게 걸려온

 태오(박해준 )의 전화 이 모든 것이 태오가 

계획한 일임을 알게 된 제혁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여병규(이경영)의 생각을 알기 위해 

선우(김희애)의 정신감정에 대해

 말했다는 윤기(이무생) 믿었던 윤기에게 

배신감이 차오르는 선우 

믿었어 내가. 내 속을 다 보인거고

"그걸 팔아넘겨? 내 아들한테 두 번 다시 접근하지 마!"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자신을 테러를 하라 지시했던 사람이

 태오(박해준) 임을 밝히라고 말하는 

선우(김희애) 집에서 나가라며 밀치는 

인규(이학주)의 정곡을 찌르는 선우 

"그만해... 인생을 망치기엔 아직 젊잖아..."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현서(심은우)는 인규(이학주)를 피해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가고 이를 도와주는 선우

선우(김희애)는 자신의 머플러를 매 주며 

작별 인사를 고한다.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결국 고산역까지 쫓아온 인규(이학주)

현서(심은우)는 다시 그에게 잡히게 되는데!!


부부의 세계 10회 줄거리

차에 남겨진 현서(심은우)의 

물건을 전달하기 위해 다시 

기차역으로 가는 선우(김희애) 

현서를 만나지 못한채로 돌아서다,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변사체와 머플러를 발견한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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