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영드/정주행 추천<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감각적인 로맨스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빌어먹을세상따위시즌2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지난 시즌1에서 연쇄 살인마 교수에게 

성폭행을 당하려던 앨리사(제시카 바든)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살인을 하게 된 제임스(알렉스 로더)!!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주인공 보니

가족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소녀 보니!

대학교 도서관에서 일하던 중 

연쇄 살인마 교수 수업을 몰래 듣게 되면서

교수를 사랑하게 된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보니를 이용해 육체적 관계 만을 가지는 연쇄 살인마 교수

보니는 교수와 함께 있던 여자를 보고 

질투심에 차로 치게 된다! 

결국 감옥에 갇히고 

출소할 날을 기다리던 보니 앞에 교수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는데!!!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2년 후 학교도 그만 두고 엄마와 함께 동네를 떠난 앨리사(제시카 바든)

엄마의 이복자매 리 이모네 카페에서 생활하며

토드라는 청년을 만나 결혼을 준비 중이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2년 전 총상을 입고 중상을 입은 제임스(알렉스 로더)

정당방위로 살인 무죄 판결을 얻게 되지만 

앨리사의 엄마가 찾아와 딸과 헤어져 달라며 

이별 편지를 억지로 보내게 된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그렇게 앨리사를 잊고 재활에 힘쓰며 지내던 제임스

갑자기 쓰러진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고 

충격으로 제임스는 아버지의 유골함을 들고 

차 안에서만 생활 한다.

그는 보니 에게 온 총알을 보며 무언가 가슴 속 꿈틀거림을 느끼며 앨리사를 찾아간다. 

앨리사 옆에 누군가 있음을 알고 

다가가지 못하던 제임스(알렉스 로더)

그렇게 차 안에서 몇날 몇일을 몰래 

앨리사를 바라보기만 하다가  정체를 들킨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제임스의 잔인한 이별 편지의 상처받았던 앨리사

그녀의 결혼식 전 날 찾아온 제임스

다시 이별을 고하지만.....결국 결혼식을 마친

앨리사(제시카 보든)는 그에게 떠나자고 말한다!

제임스 아버지의 유골함이 들어 있는 

자동차가 견인차에 끌려가고

벌금이 비싸 견인 되어 있던 회사 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리는 두 사람

앨리스가 잠시 눈을 붙이는 사이 

속삭이며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제임스(알렉스 로더)

(왜 말을 못하니 ㅋㅋ)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그리고 두 사람 앞에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보니!!

두 사람에게 복수를 다짐하는데!!

위험천만한 세 사람의 동행!!

★넷플릭스 오리지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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