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영화<설리:허드슨 강의 기적(sully)>"155명의 생사가 그의 손에 달렸다x결말"

●영화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sully)줄거리x결말

#설리허드슨강의기적영화 

#톰행크스의허드슨강의기적

#허드슨강의기적줄거리

영화의 줄거리는 

설리(톰 행크스) 기장이 뉴욕 도심 한 가운데로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하는 꿈을 꾸는 걸로 시작된다. 

2009년 1월 15일 US 에어웨이즈 1549편

허드슨 강의 불시착 하게 되고 영화는 그 이후에 일들에 줄거리다. 

새떼 충돌로 인한 양쪽 엔진을 잃게 된 비행기

회항 하라는 명령을 듣는 설리(톰 행크스)기장 

모든 승객의 생사가 그의 손에 달린 상황

설리는 지침을 벗어나

본인의 직감에 판단을 따르고 

설리 허드슨 강의 불시착 하게 된다. 

탑승객 전원 생존한 

이 사건은 허드슨 강의 기적이라 불리우며

언론에 플래시 세례를 받는다. 

 

사고의 원인 조사관들은

컴퓨터 시물레이션 결과 라과디아,테터보로 공항에

20회 모두 무사 착륙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면

하마터면 모든 155명의 승객이 전원 사망했을 거라며 

설리 기장을 질책하고 끊임없이 의심한다. 

설리(톰 행크스) 기장은 자신의 판단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고 

영화는 설리 허드슨 강의 불시착 했던 그 시점으로 줄거리가 시작된다. 

승객들에게 추락한다는 방송을 하는 설리 기장

승무원들은 안전 메뉴얼로 승객들에게 지시하고 !!

허드슨 강으로 불시착 하게 된 비행기! 비행기 안으로 물이 차 오르게 된다.

허드슨 강 근처에 있던 민간 보트 선원들

해양 경찰들이 신속 같이 승객들을 안전하게 

전원 155명을 구조하고

설리(톰행크스)는 끝까지 남아 남아있는 

승객이 있는지 비행기 안을 한 번 더 살펴본다. 

비행기 사건 경위 공청회 전 

설리 기장은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는 시물레이션을 요청

공청회 자리에서 시뮬레이션 결과를 확인한다. 

시뮬레이션 조종사들의 인적요소의 결여에 대해 

언급하는 설리(톰 행크스)기장

"그 조종사들은 사람 같이 행동하지 않았어요

이런 일을 처음 겪는 사람 같이요 

새 떼와 충돌하자마자 회항하더군요

 우린 모르고 당했습니다

역사상 최저고동에서 엔진을 잃었으니 

당황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회항하라고 말해주지 않죠 

비상착수를 했어요 155명을 태운채로 

이런 사고에 대비한 훈련은 없어요 

우린 에어쇼 조종사가 아닙니다. 

그 조종사가 무사 착륙하기까지

몇번이나 연습했는지 궁금하군요

그 조종사들의 자질을 의심하는게 아닙니다

조종사들인 몇번이나 연습했습니까?

이 시물레이션에 인적 요소가 빠졌있습니다

이 시물레이션을 위해서요?"

그리고 조종실 음성 녹음을 기록한 cvr을 청취하고 

설리 기장과 부기장의 침착한 대처로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들어나자 공청회장은 모두 숙연해진다. 

설리 기장의 허드슨 강의 불시착 대처는 

훌륭한 일이었다며 조사관들은 그에게 감사를 표하고 

설리 기장은 자신 혼자서 해낸 일이 아니며 

모든 승객과 승무원

그리고 해양 경찰들 민간 선원들의 도움이었다는 소감을 말한다. 

조사관은 부기장에게 묻는다 

"또 다른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다른 선택을 하실까요?"

1월에 추운 날 일어난 사고였기에 

부기장 제프는 

"네,저라면 7월에 하겠습니다"

그의 재치있는 답변에 공청회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며 

영화는 결말을 맺는다. 

★#감동실화영화 #설리허드슨강의기적줄거리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