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헨리x캐서린 프레스콧 달달한 케미 여행

●나혼자 산다:헨리x캐서린 프레스콧 달달한 케미 여행

나혼자 산다의 헨리가 캐서린 프레스콧과

달달한 케미 여행 하루를 보냈다. 

용산역에서 서로 포옹하며 

반갑게 인사하는 두 사람 

나혼자 산다 패널들은 둘의 사이를 의심하면서 

부러워했다~

영화 <안녕 베일리>에서 헨리와 함께 출연한 

캐서린 프레스콧!!

상큼한 영국출신의 여배우!!

한국에 왜 왔냐고 묻는 헨리!!

헨리 보러 왔다고 이야기하는 캐서리 프레스콧!!

나혼자 산다 패널들은 모두 난리 법석!!

화사는 헨리 표정이 부담스럽다며 뼈 떄림!! ㅋㅋㅋ 

헨리는 미국에서 온 절친 배우 캐서리 프레스콧과 

함께 양평 힐링 여행을 떠났다.

강한 자외선 때문에 양산 모자를 준비해주고 

양평에서 레일바이크를 탔다.

나혼자 산다 패널들은 헨리의 표정을 보고 

너무 좋아한다며 놀려댐 

캐서린 프레스콧은 보면 볼수록 상큼하고 

귀여운 여배우!!

한국말을 잘 하고 싶다고 말하는 캐서린 프레스콧!!

레일바이크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손으로 햇빛을 가려주는 달달한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

레일 바이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마음에 쏘옥 !!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의 달달한 

케미 여행은 다음주에 계속~~~~~~~~~~~~

나혼자 산다 패널들은 우결 느낌도 난다함!!

다음주에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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