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왓쳐 3회 줄거리:김현주의 복수극x장기매매

ocn왓쳐 3회 줄거리:검찰 그리고 장기매매x감시의 감시 

7년 전

자는 도중 한태주(김현주)와 그녀의 남편은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다

태주(김현주)는 정신과 의사인 

친구의 병원에서 그때의 일을 회상하며 잠에 깬다. 

장해룡(허성태)반장과 

비리 검사 이동윤은 장기매매 관련 

합동 수사가 성공했음을 발표하고

이때,태주(한태주)에게 수임료를 떼먹고 도망 간 

의뢰인 이효정이 살려달라며 연락을 취한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죽을지도 몰라요

그때 그 검사님도 여기있어요"

오성 캐피탈 신대표는 

장기매매 브로커 김실장을 통해 

이효정과 결혼 할 사이로 위장해 신장 기증을 받을 계획을 세운다. 

또 이동윤 검사는 신대표에게 스폰을 받고 

김실장을 보호 하고 있다고 의심하는 한태주(김현주)

7년 전 태주의 사건 범인을 기소했던 이동윤 검사 

하지만 그녀(김현주)는 진범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효정을 도와주면서 비리 검사 이동윤 검사를 잡을 생각이다.

개인감정으로 수사를 하는 

태주(김현주)를 걱정하는 도치광(한석규)

"수사 개인 감정 있는 겁니까?"

"맞아요 저 이동윤 검사 싫어해요 

검사가 되면 안 될 인간이라서" 

"개인 감정때문에 수사 망가질 수 있으니까요"

"그럼 수사 뭐 안 망가지게 걱정되시면 

계속 저 감시하세요 저도 그럴테니까"

한태주는 장기매매 브로커 김실장으로 부터 

안전 할 수 있도록, 이효정을 설득하고 작전을 짜는 비리수사팀 왓쳐

하지만 태주의 사무실로 김실장이 급습하고 

다행히 위기를 모면하는 태주와 영군(서강준)

이동윤 검사는 얼마를 원하냐며 묻고 

한태주는 7년전 사건의 범인을 말하라고 하지만 

끝내 입을 열지 않는 이동윤 검사!

도치광(한석규)는 물 한잔 달라며 영군(서강준)의 

집으로 들어가고 15년 전 그날의 사건을 회상한다. 

15년 전, 도치광(한석규)는 영군의 집 

세탁기에 어떤 옷가지를 넣어놓는데....

장해룡(허성태) 반장과 합동 수사를 제안하는 비리 수사팀!

비리수사팀은 이동윤 검사와 김실장의 전화 통화를 확보해 

두 사람 모두를 잡을 함정을 만들어 놓는데!!

모두 긴장된 순간!

김실장이 이동윤 검사에게 전활 걸고 

순간 이효정은 한태주(김현주)를 배신한다!!

완전 열 받아 하는 태주(김현주)

★왓쳐 4회가 기다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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