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11회12회 줄거리:악의 무리와 맞짱 뜨는 김남길

열혈사제 11회12회 다시보기:악의 무리와 맞짱 뜨는 김남길

열혈사제 해일(김남길)은 서승아 형사와 증인들을 체포하고 

황철범은 이 사실을 알게 된다!!

열혈사제 해일(김남길)은돌아가는 길에 

양로원과 보육원의 위탁을 

철회한다는 소식을 듣고 위탁 철회서를 찢어버린다.

열혈사제 해일(김남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괴한들에게 급습을 당하고 서승아 형사는 

증인들을 놓치게 된다!!

열혈사제 해일(김남길)은 성당의 위탁철회의 이유를 

물으면서 오히려 해일 보다 흥분한 수녀를 진정시킨다. 

열혈사제 해일(김남길)은 증인들이 빼앗긴 사실을 알게되고

구대영 형사가 정보를 흘린것이 아니냐며 그를 위협하고 

구대영은 억울하다며 핑계를 댄다. 

열혈사제 해일(김남길)과 구대영, 서승아 형사는

러시아 타운을 찾아가 증인들을 빼 돌려 

배 태운것이 너희냐며 묻는다. 

피의자 자살 사건으로 심란한 박경선(이하늬)는

인형 뽑기 하던 중 해일(김남길)을 만나게 되고 

사람답게 살라며 조언하는 해일!

신부님이나 먼저 잘 하라는 박경선(이하늬)

구대영은 형사는 과거 사고로 억울하게 

죽은 파트너와의 일을 회상하며 

친구의 유언대로 안 죽고 건강하게 살겠다며

납골당에서 눈물을 흘린다. 

기용문(이문식)은 보육원을 방문하여 앞으로 

수녀님들 대신 자신이 보육원을 운영하게 다며

일반적인 통보를 한다. 

열혈사제 해일(김남길)은 기용문에 사이비 종교 

시설을 방문하여 그를 탐색하고!

열혈사제 해일(김남길)은 발견한 신도들은

신부가 하느님을 버리고 자기네 교수님에게 왔다며

그를 반기고 자리를 황급히 뜨는 해일(김남길)

"신부다 신부가 왔다다아~

자기네 하느님을 버리고 우리 교수님에게 왔다아아~"

돌아가는 길에 황철범(고준)을 만난 열혈사제 해일(김남길)

황철범에게 맞짱을 뜨자는 해일(김남길)

말리는 구대영 형사

서로 결투를 벌이는 황철범과 열혈사제 해일(김남길)

★과연 이 맞짱의 승자는???

다음 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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