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47회48회줄거리:최진혁x장나라x신성록"복수와 질투의 황실"은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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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품격 51회 마지막회:

마지막 황후 장나라x신성록"사랑해 오써니" 씁쓸한 결말

♥황후의품격47회48회줄거리:추악한 황실의 민낯

황실 비리자료를 모두 불태워버리는 이혁(신성록)

그녀에게 강제로 키스하는 이혁(신성록)

써니황후(장나라)"천만에 증거는 다시 찾으면 돼 

황제는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는거야?

너의 그 오만함 내가 부숴뜨려줄께"

써니황후(장나라)"나왕식에 대한 네 마음은 뭐야?"

이혁(신성록)

"그 사람이나 나나 인생 처참하게 짓밟힌 피해자라는거" 

이혁(신성록)"평생 그 자식 만나지마

눈도 마주치지마

내가 그 자식 반드시 찾아서 죽여버릴테니까"

써니황후(장나라)

"그 사람 죽이기전에 네가 내 손에 죽을꺼야 이혁" 

다이어트에 좋은 건조과일칩, 워터포미

은황후가 등장하고 황실감찰관으로 임명되는 나왕식(최진혁)

나왕식(최진혁)소현황후 재수사건과 황태제 살인미수건에 대한 

조사를 하겠노라 선포한다!

황태녀의 법정대리인을 뽑겠다고 선언하는 은황후(전수경)

나왕식(최진혁)"죽다 살아나면 뭔가 달라질줄 알았는데

사람은 역시 고쳐쓰는게 아닌갑다"

이혁 황제"내 목숨줄 쥐고 있다고 착각하지마

나왕식 넌 절대 날 못 죽여 절대" 

은황후의 남편에게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씌운 태후(신은경)

복수의 칼을 품은 은황후(전수경)

은황후(전수경)"그 순하고 착실한 우리 남편을 

마약혐의로 밀고 한 사람이 니가 심어놓은 놈인거 내가 모를줄알아?"

태후"말조심하세요!

제가 그랬다는 증거라도 있습니까?"

법정대리인이 되기 위해 거짓연기하는 서강희(윤소이)

서강희의 계략에 분노하는 이혁(신성록)

"날 밀어내고 이윤을 죽여서 

아리를 황제로 만들겠다? 내가 꼭 밟혀낼꺼야"

"그렇게는 안될겁니다 폐하" 

나왕식(최진혁)은 

이혁을 돌아가신 태황태후 살해용의자로 지목하고

써니황후와 태후는 서로를 의심하는 상황으로 대립하는데!!

더이상 두고 볼수 없는 은황후는 한시라도 빨리 

황태녀의 법정대리인을 정하려고 한다!

나왕식(최진혁)은 이혁에게 의심을 거둘 수 없고

이혁(신성록)"넌 아무것도 하지마 

아무것도!겁없이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있으라고 

내 말 명심해" 

태후에게 써니황후를 지켜 주고자 하는 이혁(신성록)

그리고 태후는 나왕식으로 인해 천금도에서 마약 자금이

끊기게 되고!

서강희는 최종발언권을 가진 아리공주의 마음을 이용해 

거짓 눈물로 자신을 대리인으로 뽑아달라 연기한다!

천금도 노른자 땅주인을 납치한 태후 

알고보니 자신과 상극이었던 황실의 궁인 김팀장이(김수미)

였음을 알고 놀라는데!!

김팀장(김수미)에게서 천금도와 관련해 소현황후가 

죽었다는것을 알게 된 써니황후(장나라)

서강희를 미행해 강주승의 위치를 알아낸다!

서강희는 천금도에 비밀을 강주승에게 듣고 

그에게 독약을 타 죽이려 하지만 써니황후와 나왕식 민유라가

이를 막아낸다!

천금도에 비밀을 알게 된 써니황후와 민유라!!

이혁은 써니에 자신을 떠나는 불안한 꿈을 꾸게 되고 

써니황후의 처소로 찾아간다!!

이혁(신성록)

"내가 다 잘 못했어,너한테 화낸거 진심아니었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나 용서해줄꺼지"

써니(장나라)"이제 연극도 끝이야" 

이혁(신성록)"미워하든 증오하든 상관없으니까

살아서 내 옆에만 있어줘

나 떠나지마 오써니 "

황태녀의 법정대리인으로 최종발언을 하는 아리공주

"괴물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어마마마 말씀처럼 어린이 답게 살고싶어요

괜히 제가 황태녀가 돼서 

어른들이끼리 물어 뜯고 싸우는거 보기 싫다고요 "

권력싸움에 아리를 이용하지 말라는 써니황후(장나라)

은황후는 아리공주를 법정대리인으로 정하고!

이에 분노하는 서강희와 태후!

아리공주의 진심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서강희

그리고 살아돌아온 이윤 황태제는 서강희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된다. 

서강희는 강주승이 죽었을거라 생각하며 일처리를

부탁하는 순간 총을 겨누며 이혁(신성록)과 이윤이 나타난다!

태황태후"이 황실은 더 존재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에게 무소불위의 칼을 쥐어 준 

내 죄도 참으로 크고 부끄럽습니다. 

하여 그 죄 내 목숨으로 사죄하고 

그들을 단죄하고자 합니다. 

이름처럼 반짝 반짝 우리 써니

작별인사 못하고 이미 급히 가는 것을 할미가 미안합니다

손자를 괴물로 키운 이 못난 할미를 부디 용서하세요

내 모든 유산을 황후에게 남깁니다. 

대한제국을 부탁합니다." 

태황태후의 자결하였을 알게 된 써니 황후(장나라)

"할마마마 이렇게 원통하게 가신거세요?

이렇게 외롭게 가신거냐구요

저 사람들 절대 용서 안해요 

이 황실 제가 무너뜨릴거예요,반드시 "

★써니황후!나왕식 이제 안 나옴!ㅠㅠ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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