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 오만과 편견 줄거리 "말괄량이 여주와 츤데레 남주"결말

좋은 신랑감을 찾기 위해 극성스러운 어머니와 
딸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인자한 아버지 베넷과 
5명의 딸들!


그 중에서도 아름답고 매력적인 아가씨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


대저택에서 열린 댄스 무도회에서 부유하고 명망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를 만나게 된다. 


첫눈에 엘리자베스가 눈에 들어 온 다아시
(아닌척 ㅋ)


베넷가의 딸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고 
좋은 신랑감 빙리를 놓치지 않기위해
베넷부인은 극성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지적이고 차분한 첫째 딸 제인에게 호감을
보이는 빙리
무표정한 모습으로 묵묵한
차가운 표정의 다아씨가 신경쓰이는 엘리자베스


우연히 빙리와 다아시에 대화를 듣게되는 엘리자베스
빙리"동생인 엘리자베스도 괜찮던데" 
다아시"못 봐줄 정도는 아니지만 
반한 만큼도 아니야"


다아시"사랑을 키우기 위해 
뭘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엘리자베스
"춤이죠,파트너가 못 봐줄 정도만 아니면요"


다아시에 말에 기분이 상했던 엘리자베스는
저렇게 응수한다. 




빙리씨의 초대되어 비를 맞고 갔던 제인이 아프자
빙리씨의 저택으로 언니를 찾아간 엘리자베스


언니가 호전될 동안 빙리씨의 저택에서 몇일간
머물게 된다. 


"전 한번 마음이 돌아서면 변하지 않습니다." 

엘리자베스가 떠나던 날 갑자기 그녀의
손을 에스코트하는 다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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