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약속21,22회 줄거리:오윤아x왕석현 대립각"넌 김현우가 아니라 송현우야"

신과의약속21,22회 줄거리:오윤아x왕석현 대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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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23회24회 줄거리

:왕석현"형이 못 알아봐서 미안해'

현우를 본 이필남(강부자)은 눈물을 흘리며

손자와 눈물의 상봉을 한다.

나경(오윤아)은 하나만 묻자. 너희 엄마가 가라고 했니?

묻고 현우는 자신의 뜻이라고 밝혔다.

현우 할머니(이휘향)은 어서 현우를 데려오자고 하고 

지영은(한채영)은 다시 현우 돌아올거라며

걱정하지말라고 한다. 

김상천(박근형)은 증조부의 무덤에 현우를

데려간다. 

나경은 준서에게 현우형은 불우이웃돕기차원에서 

집에 오는거라 설명하고 

김재욱(배수빈)은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고 한다. 

현우와 영상통화 중 준서를 보게 된 지영(한채영)

가슴이 아픈 지영

현우를 족보에 올려놓은 김상천에게 

화가 난 나경(오윤아)

어떤일이 있어도 준서를 지키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현우의 식단을 신경써달라는 지영(한채영)

신경쓰이면 처음부터 보내지 말았어야지 하며

냉정하게 구는 나경(오윤아)

집안에 격이랑 맞지않다며 현우 짐을 다시 

돌려보내고 현우 옷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지영(한채영)

천지그룹에 장손이라며 현우(장석현)를 소개하는 김상천

못마땅해 하는 나경(오윤아)

천지그룹으로 달려와 현우에게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지만

현우는 괜찮다며 집에 가 계시라고 한다. 

천지그룹의 도시건설계획의 땅 

스마트시티에 데려간 김상천(박근형)

"할애비의 꿈이 네 미래다"

현우에게 거는 기대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들 승훈은 현우(왕석현)에게는 야망이 없다며 

걱정하지말라며 김재희(오현경)에게 알려준다.

현우가 잘 지내는지 걱정되고 그리운 송민호(이천희)

현우를 알뜰히 챙기는 김재희(오현경)

그 모습이 눈에 가시인 나경(오윤아)

나경"넌 김현우가 아니라 송현우

그걸 잊지말아야 네 엄마의 착한아들이지?"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나경(오윤아)

동영상을 보며 가족을 그리워하는 송현우(왕석현)

엄마가 걱정할꺼라며 양평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김재욱(배수빈)

현우"아저씬 저희 엄마 걱정할 자격 없으세요"

김재욱(배수빈)은 아들에게 다가가려고하지만

마음을 주지 않는 현우(왕석현)

현우 몸에 멍이 있다는 준서의 말에 

무언가 의심을 하는 나경(오윤아)

현우 옷을 들쳐보고 부딪혀서 생긴 

멍이라 둘러대는 현우(왕석현)

나경"너 말이야 혹시 재발했니?"

●현우와 나경의 대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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